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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24 EPL 2Round] 첼시에서 최악의 데뷔전 치룬 카이세도, 웨스트햄에게 3-1 패배

1라운드 리버풀과 경기에서 1-1 무승부를 기록했던 첼시, 강력한 리버풀을 상대로 무승부를 기록해 많은 기대를 받던 첼시는 2라운드에서 웨스트햄을 만나게 되었다.

 

2라운드에서 승점을 가져올 것 같던 첼시였지만 웨스트햄에게 3-1로 패배했으며 무엇보다 카이세도의 기대 이하의 활약으로 더욱 이슈가 되는 경기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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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스트햄의 선발 라인업 및 포메이션은 4-2-3-1로 데뷔전을 치루는 제임스 워드-프라우스였다.

 

GK - 알퐁스 아레올라

DF - 블라디미르 초우팔, 커트 주마, 나예프 아게르드, 에메르송 팔미에리

MF - 토마시 소우체크, 루카스 파케타

MF - 제로드 보웬, 제임스 워드-프라우스, 사이드 반레마

FW - 미카일 안토니오

 

첼시의 선발 라인업 및 포메이션은 3-4-2-1로 카이세도의 이름은 벤치에 존재했다.

 

GK - 로베르트 산체스

DF - 악셀 디사시, 티아고 실바, 리바이 콜윌

MF - 말로 귀스토, 엔소 페르난데스, 코너 갤러거, 벤 칠웰

MF - 라힘 스털링, 카니 추쿠에메카

FW - 니콜라 잭슨

ⓒ AFPBBNEWS

경기가 시작되고 4분 웨스트햄의 코너킥 크로스, 주마의 헤딩을 산체스가 막아내고 7분 웨스트햄의 코너킥 찬스, 워드-프라우스의 크로스, 아게르드가 헤딩으로 선제골을 기록하게 된다.

 

14분 왼쪽 측면에서 칠웰의 크로스, 잭슨이 헤딩을 시도하지만 골대를 넘어가고 21분 갤러거가 중거리 슈팅을 시도하지만 아레올라가 선방해낸다.

 

23분 왼쪽에서 추쿠에메카가 패스를 시도하지만 수비들이 걷어내고 28분 왼쪽에서 칠웰의 패스를 수비가 걷어내고 흘러나온 공을 추쿠에메카가 받아 득점으로 이어낸다.

 

34분 스털링의 전진 패스, 잭슨이 중앙 패스를 시도하지만 상대 수비가 걷어내고 37분 파케타가 슈팅을 시도하지만 골대를 벗어난다.

 

42분 스털링이 질주하는 과정에서 소우체크의 태클에 넘어지고 주심은 페널티킥을 선언한다.

 

43분 첼시의 페널티킥 키커로 엔소가 슈팅을 시도하지만 아레올라의 선방에 막히고 46분 왼쪽에서 칠웰이 쿠팔에게 밀리며 기회가 무산된다.

 

47분 오른쪽에서 오른쪽이 선수들을 제쳐 패스를 시도하지만 잭슨-추쿠에메카가 받지 못하고 칠웰이 받아 슈팅을 시도하지만 아게르드가 막아낸다.

 

51분 추쿠에메카가 무릎을 잡고 고통을 호소하며 서둘러 미하일로 무드리크와 교체가 되고 전반전이 종료된다.

 

50분 벤라마의 단독 찬스, 슈팅을 시도하지만 골대를 벗어나고 51분 워드-프라우스가 중거리 슈팅을 시도하지만 티아고 실바가 막아낸다.

 

53분 안토니오가 공을 받아 강력한 중거리 슈팅으로 득점에 성공하며 스코어는 2-1이 되어버린다.

 

61분 첼시는 벤 칠웰과 모이세스 카이세도를 교체하고 61분 엔소의 전진 패스, 스털링이 달려가보지만 수비에게 막힌다.

 

65분 벤라마가 발리 슛을 시도하지만 골대를 벗어나고 67분 아게르드가 잭슨에게 태클을 시도하며 주심은 경고 누적으로 아게르드에게 레드 카드를 들어올린다.

 

69분 웨스트햄이 벤라마를 빼고 오그보나를 투입해 수비를 더욱 강화하기 시작했으며 73분 오른쪽 측면에서 귀스토의 크로스, 무드리크가 공을 접는 과정에서 미끄러지며 기회가 무산된다.

 

80분 귀스토의 크로스, 오그보나가 헤딩으로 걷어내고 85분 스털링의 크로스를 무드리크가 슈팅으로 이어보지만 골대를 넘어간다.

 

91분 왼쪽에서 포르날스가 슈팅을 시도하지만 산체스가 선방해내고 92분 마두에케가 슈팅을 시도하지만 아레올라가 굴절된 슈팅을 선방해낸다.

 

94분 에메르송이 페널티 박스로 들어오는 과정에서 카이세도의 태클로 넘어져 페널티킥이 선언되고 키커로 나선 파케타가 가볍게 득점에 성공하며 스코어는 3-1이 되어버린다.

 

결국 경기는 종료되며 기대 이하의 데뷔전을 보여준 모이세스 카이세도였다.

-최악의 데뷔전 치룬 카이세도-

데클란 라이스를 판매해 어마어마한 이적료를 벌어들린 웨스트햄과 어마어마한 이적료로 여러 선수를 영입한 첼시의 대결, 런던을 연고지로 두고 있던 양 팀의 경기였기에 그만큼 치열한 경기가 예상되고 있었다.

 

에이스를 떠나보낸 웨스트햄과 타 팀의 에이스를 영입한 첼시의 대결에 많은 주목을 받고 있던 가운데 이 경기는 웨스트햄의 3-1 완승으로 끝나게 되었다.

 

선제골의 주인공 아게르드는 득점을 기록했지만 반대로 퇴장까지 당하는 수모를 겪었으며 그의 거친 플레이로 웨스트햄 팬들의 마음을 조마조마하게 만들었다.

 

이어 공격수가 부족했던 웨스트햄은 미카일 안토니오의 선발에 큰 기대를 가지고 있지 않았지만 그의 강력한 슈팅 한 방은 팬들을 놀라게 만들었고 이어 카이세도가 시도한 태클로 인해 PK 득점에 성공하는 웨스트햄이었다.

 

스털링, 잭슨, 추쿠에메카는 계속해서 득점을 하기 위해 다양한 시도를 하고 있었고 엔소 페르난데스도 득점 루트를 찾아내는 패스를 시도했지만 끝내 PK 찬스를 놓치고 말았다.

 

이들의 여러차례 시도에도 불구하고 명확한 득점 루트를 찾아내기 어려운 첼시였으며 리스 제임스의 부상으로 출전한 귀스토는 날카로운 크로스를 보여주었다.

 

무엇보다 주목을 끌었던 것은 61분 교체 출전해 데뷔전을 치룬 모이세스 카이세도였다.

 

이적료 1950억을 기록하며 첼시에 입성한 그였지만 연이어 패스 실수를 보여줬고 경기 막판 에메르송에게 태클을 시도해 PK까지 내주고 말았다.

 

한 매체는 이러한 경기력을 보인 카이세도에게 "카이세도의 이적료는 최대 1950억까지 될 수 있지만 실제 가치는 3.5배 적다"라고 말했고 리버풀 팬들은 "이런 선수가 리버풀에 오지 않아 다행이다, 카이세도 팬들은 부끄럽지만 리버풀 팬들은 기쁘다"라고 말하며 카이세도의 데뷔전을 조롱했다.

 

첼시 팬들도 카이세도의 최악의 데뷔전을 보고 걱정하기 시작했으며 아게르드의 퇴장으로 10명을 상대한 첼시였지만 2점차 스코어로 패배한 것에 분노하고 있었다.

 

-경기 통계-

이 경기에서 웨스트햄은 12번의 슈팅 중 6번의 유효 슈팅을 기록하였으며 첼시는 17번의 슈팅 중 4번의 유효 슈팅을 기록했다.

 

점유율은 8대2로 첼시가 우위를 점했으며 패스 역시 압도적 우위를 점해 많은 볼을 소유하던 첼시였다.

 

이 경기는 총 21번의 파울이 선언되었고 웨스트햄은 2장의 옐로 카드, 첼시는 3장의 옐로 카드를 가져갔지만 웨스트햄은 1장의 레드 카드를 가져가버리고 말았다.

 

이 경기의 MOTM은 데뷔전을 치룬 제임스 워드-프라우스였으며 2도움을 기록한 그는 최고의 데뷔전을 치뤘다고 말할 수 있었다.

 

최고 평점은 빠른 스피드와 드리블을 보여준 라힘 스털링의 8.1점이었으며 레드 카드를 받은 아게르드는 득점으로 인해 6.6점에 낮지 않은 평점을 기록했다.

 

최하 평점은 6.2점을 기록한 악셀 디사시와 사이드 벤라마였으며 평균 평점면에서 비등한 모습을 보여주는 두 팀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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